당진 기지시 맛집 이죠? 당진 기지시 맛집 예당비빔국수 다녀온 솔직한 후기

당진 기지시 맛집 이죠? 당진 기지시 맛집 예당비빔국수 다녀온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당진 기지시 맛집 예당비빔국수 다녀왔던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몇달전에 다녀와서 요즘에 맛이 너무 그립습니다. 어서빨리 코로나19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당진 기지시 맛집 예당비빔국수 맛있다는 입소문이 많아서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었습니다. 때마침 비빔국수와 국수 만두 등등 너무 먹고 싶었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당진 기지시 맛집 예당비빔국수는 국수도 맛있지만 특히 들깨수제비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쌀쌀해지는 요즘에 들깨수제비가 생각나는 그런 맛입니다. 기지시 맛집이라 그런지 점심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예당비빔국수는 주문을 받고 직접 삶는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기대되는 맛이였습니다. 

 

 

 

비빔국수과 잔치국수와 들깨수제비와 물만두를 시켰습니다. 기본반찬으로는 양파짱아찌 김치 백김치 이렇게 나왔습니다. 어쩜 모든게 이렇게 맛있는지,국수는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도 시원한 맛이 으뜸이였습니다. 정말 여기는 국수도 국수지만 들깨수제비도 추천합니다. 잔치국수의 육수맛도 깔끔하면서도 속을 편하게 해주는 그런 맛이였습니다. 쌀쌀한 지금 가을날씨에 뜨끈한 육수와 함께 국수를 먹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맛이였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멸치 비린내 맛이 1도없는 잔치국수도 맛있고, 비빔국수도 새콤하면서 조미료 맛도1도없이 그냥 후루룩 물만두와 함께 찰떡입니다. 들깨수제비는 정말 말이 필요없는 맛이였습니다. 지금 이렇게 후기를 적는 동안에도 또 배가고파집니다. 당진 기지시 맛집 예당비빔국수가 왜그렇게 사람들이 추천하는지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비빔국수에서는 양념과 면이 따로노는 그런 맛도 아니고 잘 어우러진 그런 맛이라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비빔국수를 정말 좋아하는데 비빔국수가 자극적이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들깨수제비도 진득한 그런 맛을 느낄수 있어서 오늘같이 추운 날씨에 정말 생각나는 맛입니다. 당진 기지시 맛집 예당비빔국수는 꼭 한번쯤 방문해서 드셔봐야 할 곳인것 같습니다.물만두고 곁들어 먹기 너무 좋고, 이번에 맛집다녀오면서 제일 크게 추천드리고 싶은 맛있는 맛집이였던것 같습니다. 당진 기지시에도 이런 맛집이 많이 생겨서 너무 행복합니다. 

 

 

 

 

 

 

당진 기지시 맛집 예당비빔국수는 안가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였던 것 같습니다. 뒤늦게 간걸 후회하지만, 다음번에는 다른 메뉴도 도전하고싶습니다. 들깨 수제비는 정말 들깨가루의 고소함과 담백함이 입안을 맴돌면서 수제비 자체도 느끼하지도 않는 그런 반죽에 잘 어우러진 그런 맛이였습니다. 글로 표현을 다 못할 맛이라 너무너무 잘 표현하고싶습니다. 질리지도않고 양도 많고 3명에서 비빔국수와 잔치국수와 물만두와 들깨수제비를 다 먹어버렸습니다.  그정도로 배가 불러도 계속 들어가는 그런 맛있는 맛이였습니다. 당진 기지시 맛집 예당비빔국수는 정말 맛집 인정합니다. 당진 기지시에도 이런 맛집이 많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당진 기지시 맛집 예당비빔국수는 여러가지 다른 메뉴도 있던데, 다음번 굴철일때는 굴국밥과 뚝배기 국밥도 먹어보고싶습니다. 다른다양한 메뉴도 모두 맛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들도 오늘같은 쓸쓸한 날씨에 당진 기지시 맛집 예당비빔국수의 들깨수제비와 뜨끈한 멸치육수의 잔치국수와 새콤달콤하면서도 담백한 비빔국수 어떠신가요? 당진 기지시에 맛집 예당비빔국수 추천드립니다. 꼭 방문해보세요.